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즈사 미치루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본래의 미치루는 얼핏 순진해 보이면서도 냉정하고 침착한 일면도 있다. 하지만 그런 그녀의 육체로 빚어낸 카즈미는 마음이 여려 툭하면 울어 버리기 일쑤라 다른 인물이라고 봐도 무방하다. [[마마마 TDS]]의 마미의 희상에서 과거에 구해 줬던 인물이다. 극중에서 성단 일동을 구해줄때 자신을 구한 마미를 오마쥬한 것인지 모자에서 머스킷총을 꺼내 성단에게 던지는 모습이 나온다. 그 외에도 그녀의 정의로운 사상이나 성단에게 이탈리아어로 기술 이름을 외치게 하는 등 마법소녀로서 행동 방침에 마미의 영향을 많이 받은 듯 하다. 성단과 첫만남에서 살고 싶지 않냐면서 "[[Dead or Alive]]?" 라고 질문한 뒤 전투가 끝나자 같이 밥을 먹자며 "Dead or '''a rice'''?"라고 자체적인 패러디를 선보인다. 하지만 Dead or Alive는 '''생사를 불문하고 잡아오라'''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쉬어가는 페이지에서 우미카에게 이 점을 지적당한다. 당황하는 모습을 보아 정확한 의미를 모르고 쓴 듯하다. 11화에서 미치루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멤버들에게 "살고자 하는 사람은 절망 대신 희망을 갖게 된다"는 요지의 설득을 했는데 생각해 보면 '''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정말로 [[카즈미(마법소녀 카즈미☆마기카)|그녀의 말을 충실히 이행한 셈이 된다.]]''' [[와카바 미라이|그 희망으로써 만들었다는 애를 대놓고 질투하던 누구]]랑 [[우사기 사토미|그냥 죽이네 죽음의 숫자가 뭐 어떻네 노래를 부르던 누구]]가 문제일 뿐. [[분류:마법소녀 카즈미☆마기카 ~The innocent malice~]][[분류:마법소녀(마법소녀 마도카☆마기카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